파리 루브르 인근서 군인에 흉기테러한 범인 생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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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2-03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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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인, 아랍어로 '신은 위대하다' 외쳐"

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  3일 오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 인근에서 한 남성이 경계근무를 서던 군인을 흉기로 공격하려던 사건이 발생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한 남성은 군인을 흉기로 공격하려고 시도했지만 군인의 총을 맞고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내무부는 해당지역 차량과 보행자들의 통행을 봉쇄했다.

테러범은 공격 당시 '알라후 아크바르'(아랍어로 '신은 위대하다'는 뜻)를 외쳤다고 프랑스 경찰이 전했다.

흉기 공격을 당한 군인은 경상을 입었으며 범인은 그 자리에서 생포됐다.

프랑스 경찰은 범인이 '알라후 아크바르'를 외친 것으로 바서 이번 공격이 테러 성격을 띤다고 보고있다.

프랑스 당국은 사건이 발생한 인근 지역의 도로를 봉쇄하고 차량과 보행자들의 통행을 통제하고 사건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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