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신임단장에 유영준 스카우트 팀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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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1-3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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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C 제공]

아주경제 전성민 기자 =NC 다이노스가 신임단장으로 유영준(55) 스카우트 팀장을 선임했다.

NC는 31일 “전지훈련 시작과 함께 새로운 시즌을 운영할 구단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유영준 신임 단장은 2011년 팀 창단시 스카우트로 합류, 첫 해 나성범, 이민호, 박민우부터 올해 신인 김태현, 신진호까지 지난 5년간 NC 주력 선수들의 스카우트를 담당, 선수단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NC는 “배명고-중앙대-한국화장품에서 포수로 활약한 선수 출신으로, 현장과 소통이 원활한 것이 선임의 배경이다”고 설명했다.

유영준 단장은 장충고 감독시절 일반 학생들에게 체육교사로 수업을 진행하는 등 선수들을 이해하고 포용할 수 있는 식견을 갖추고, 선수단의 융화와 소통에 그 능력을 발휘할 것으로 구단은 기대를 하고 있다.

구단의 경영, 관리 및 사업조직을 총괄하는 관리본부장으로는 중견 법조인 김명식 변호사(47 사법연수원 25기)를 선임했다.

지난 1월 11일 구단에 합류한 김명식 본부장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법무법인 화현, 법무법인 넥서스 등을 거쳐 ㈜네오위즈게임즈의 기획관리본부장으로 재직하는 등 법률실무 및 기업경영관리 전반에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구단에서 중점을 두고 신설한 윤리감사관의 직책을 함께 수행하며 구단운영의 합리성을 제고하고 윤리경영을 강화해 나갈 것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난 5년간 구단 살림을 맡아온 배석현 전임 단장은 구단의 국제업무 담당으로, 김종문 전 운영본부장은 퓨쳐스리그 운영 담당으로 각각 자리를 옮겼다.

NC는 “구단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하여 새 임기를 시작하는 김경문 감독의 현장과 조화를 이루고 선수단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구단 업무를 각 분야의 전문가에게 맡겨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경영을 추구해 나아갈 것이다”고 전했다.

[김명식 관리 본부장 사진=N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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