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국] 춘제 맞이 홍등 걸린 베이징 공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7-01-24 16:5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신화통신]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 음력 설)을 앞둔 24일 수도 베이징 룽탄(龍潭)공원에 홍등이 설치되고 있다. 춘제를 맞이해 룽탄공원에서는 오는 28일부터 내달 1일까지 묘회(廟會) 행사가 열린다.  '묘회'는 전통적 제례와 함께 민속놀이 등 오락적 행사가 결합된 것으로 중국인들은 춘제를 맞아 묘회에 참가해 건강과 복을 기원하는 것을 즐겨왔다.  현재 룽탄공원에는 홍등 2만2000여개와 바람개비 3000개, 1000여 송이 꽃으로 장식돼 묘회 개최를 위한 준비작업을 마무리했다. [사진=신화통신]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아주NM&C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