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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조영훈, NC와 재계약 잔류…원종현·최금강 등 ‘억대 연봉’

입력 : 2017-01-12 18:27수정 : 2017-01-12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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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조영훈.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아주경제 서민교 기자 = 자유계약선수(FA) 자격으로 시장에 나섰던 NC 다이노스 조영훈(35)이 원 소속구단 NC에 잔류한다.

NC 12일 “조영훈과 계약기간 2년에 총 4억5000만원(계약금 1억원, 연봉 총액 최대 3억5000만원)의 조건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2012시즌 이후 특별지명을 통해 NC 유니폼을 입은 조영훈은 2013년 팀의 정규시즌 첫 해부터 1루수로 활약하며 베테랑 역할을 해왔다.

NC 구단은 “조영훈이 선수로서 보여줄 수 있는 기량이 충분하고, 솔선수범하며 묵묵히 자기역할을 다하는 성실한 모습을 갖춘 점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FA 계약을 합의하게 됐다”고 밝혔다.

조영훈은 “팀에 남게 되어 너무 좋고, 계약이 늦어져서 죄송하다”며 “선수는 야구장에서 모든 걸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만큼 준비 잘해서 2017시즌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신경 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NC는 2017시즌 국내선수 63명과 연봉 계약을 모두 완료했다.

불펜 필승조 원종현과 선발 투수로 가능성을 보인 최금강이 각각 1억4000만원에 도장을 찍으며 억대 연봉에 처음 진입했다. 또 타자 김성욱도 1억원을 받아 억대 연봉에 합류했다.

투수 장현식은 2700만원에서 6400만원(137%↑), 김준완은 3000만원에서 7000만원(133%↑)으로 연봉이 인상돼 각각 투수·타자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다.

2루수 박민우와 마무리 투수 임창민은 각각 1억9000만원에서 2억5000만원, 1억7400만원에서 2억2500만원으로 연봉이 올라 2억원대 연봉자가 됐다.

FA 자격을 얻고도 행사하지 않은 이호준은 지난해와 같은 연봉 7억5000만원으로 팀 내 최고 대우를 받았다.

한편 투수 민성기는 민태호로 개명해 2017 시즌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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