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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킹' 류준열 "조인성과 친구 역할? 나이 차이 때문에 부담"

입력 : 2017-01-12 18:07수정 : 2017-01-12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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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매력발산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배우 류준열이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더 킹' 언론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7.1.12 jin90@yna.co.kr/2017-01-12 17:57:19/ <저작권자 ⓒ 1980-2017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저작권자 ⓒ 1980-2017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 배우 류준열이 연상인 조인성과 친구 호흡을 맞춘 것에 관해 언급했다.

1월 12일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열린 영화 ‘더 킹’(감독 한재림·제작 우주필름·제공 배급 NEW) 언론시사회에는 한재림 감독을 비롯해 배우 조인성, 정우성, 배성우, 류준열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극 중 조인성과 류준열은 검사 박태수와 조직폭력배 최두일 역을 맡았다. 두일은 태수의 고향 친구로 그의 뒤에서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하는 인물이다.

류준열은 실제 자신보다 5살 연상인 조인성과 친구 역할을 맡게 된 것에 대해 “나이 차이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외적인 부분은 선배님께서 워낙 동안이셔서 걱정은 안 했다. 영화 안에서 얼마나 친구처럼 보이는가, 하모니가 나오느냐가 중요했다. 형과 동생 이전에 선배와 후배인데 어려움이 빨리 해소되는 게 관건이었다. 그런데 선배가 잘 이해해주셨고 따듯하게 대해주셔서 금방 친해질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시사회 도중 류준열은 조인성에게 감동 받은 일화를 더하며 “영화를 보던 중, 인성이 형이 두일과 태수의 장면을 보고 어깨를 두드려주셨다. 제가 표현하고 싶었던 게 잘 표현됐다고 생각한다. 안도감도 들고 이 자리를 빌려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영화 ‘더 킹’은 무소불위 권력을 쥐고 폼나게 살고 싶었던 태수(조인성 분)가 대한민국을 입맛대로 좌지우지하는 권력의 설계자 한강식(정우성 분)을 만나 세상의 왕으로 올라서기 위해 펼치는 이야기다. 1월 18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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