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성은 지금>[신년사] 최림 월드옥타 칭다오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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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1-1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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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림 월드옥타 칭다오지회장.[사진=흑룡강신문 산둥지사 제공]


아주경제 산둥성특파원 최고봉 기자 = 최림 월드옥타 칭다오(青岛)지회장은 2017년 신년사를 통해 “지금은 참신한 아이디어 하나로 하룻밤 사이에 천만장자가 탄생하고 하룻밤 사이에 만민이 우러러 보는 성공한 사람으로 변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며 “모두가 성공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해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신년사 원문.

무한한 기대와 희망을 안고 새해의 아침이 바야흐로 밝아 오고 있습니다. 지금은 모든 것이 가능한 시대입니다.

참신한 아이디어 하나로 하룻밤 사이에 천만장자가 탄생하고 하룻밤 사이에 만민이 우러러 보는 성공한 사람으로 변할 수 있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사로(思路)는 활로(活路)를 결정한다고 하였습니다.

설사 지난 한 해가 악재로 겹치고 좌절과 눈물의 한 해였다고 해도 지난 한 해를 철저히 분석하고 전문가와 성공한 사람들의 가르침을 받고 심기일전하여 참신한 모습으로 나선다면 당신의 내일은 성공으로 대답할 것입니다.

저희 옥타는 여러분들이 성공할 수 있는 그런 무대를 마련해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성공한 사람들과 분야별 전문가, 그리고 세계를 휩쓸고 있는 온라인 판매의 추세에 맞춰 상응한 프로젝트를 가동시켜 회원들이 발품을 팔지 않고 좋은 조언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옥타는 세계 71 개 나라와 지역에 142 개 지회와 6600여 명 회원을 갖고 있는 글로벌 단체로서 옥타인은 우리 모두의 고정된 대리상과 같으며 옥타인은 ‘옥타’라는 명찰 하나만을 갖고도 세상과 통할 수 있으며 ‘옥타’의 네트워크는 지구를 품었습니다.

저는 옥타라는 글로벌 무대를 발판으로 우리의 회원들이 위기를 기회로 전환 시키는 선봉장이 되어 주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그리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옥타에 가입하여 글로벌무역의 ‘녹색통로’를 이용하기 바랍니다.

새해의 태양은 보다 밝고, 보다 따뜻하고, 보다 동그랗다고 믿습니다.
우리 모두 가슴을 활짝열고 아침해를 맞이합시다.
2017년의 아침해를 가슴에 품고 정유년 한 해를 성공으로 장식해 봅시다.

우리 모두가 성공의 정상에서 세상을 향해 축배를 드는 그날을 위해 옥타가족 여러분! 화이팅!
옥타! 당신의 또 다른 이름은 성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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