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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트럼프 성장정책 기대감 유지되면서 상승 마감

입력 : 2017-01-12 07:13수정 : 2017-01-12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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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이클릭아트]


아주경제 윤세미 기자= 11일(미국시간) 미국 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친 성장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유지되면서 상승세를 나타냈다. 나스닥지수는 5거래일째 사상 최고가를 썼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98.75포인트(0.50%) 상승한 1만9954.28에 거래를 마쳤다. S&P500 지수는 전장보다 6.42포인트(0.28%) 오른 2275.32에, 나스닥 지수는 11.83포인트(0.21%) 상승한 5563.65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주가지수는 트럼프 당선인의 기자회견이 진행되면서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나타냈으나 장 막판 오름세를 유지했다.

트럼프 전문가들은 트럼프 당선인이 경제 정책과 관련해 구체적인 발언을 하지 않았지만 부양책 기대감이 지속됐다고 풀이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당선인은 “GM이 포드와 다른 회사들처럼 미국 고용을 유지할 수 있도록 흐름을 따르길 바란다”고 말하는 등 일자리 창출 의지를 재차 강조했으나 재정정책에 관한 구체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다만 트럼프 당선인이 “제약업체들은 거대한 로비 조직을 내세워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면서도 신약 개발은 뒷전”이라고 비판하면서 헬스케어업종은  1% 가량 내렸다.

한편 국제유가가 3% 뛰면서 에너지 종목이 1.2% 올랐고 기술, 금융 업종 역시 오름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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