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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협력기업 성과공유제 참여기업 320개로 확대

입력 : 2017-01-12 06:37수정 : 2017-01-12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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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배군득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11일 성과공유제 확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제4차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기본계획(2017∼2019년)’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에는 성과공유제 도입기업을 현재 270개에서 320개사로 늘리고 성과 공유 과제도 3305건(누적)에서 4200건으로 확대하는 내용이 담겼다.

성과공유제는 기업 간 공동의 노력을 들여 거둔 성과를 사전에 정해진 방법에 따라 공정하게 배분하는 계약제도다.

2차, 3차 협력기업에도 혜택이 돌아가는 낙수 효과를 위해 지난해 도입한 다자간 성과공유제도 계속 추진한다.

동반성장지수 평가 대상 기업은 올해 중 185개로 늘린다. 평가 대상 기업은 2015년 149개사에서 2016년 169개사, 올해 185개사로 꾸준히 늘고 있다.

3차 기본계획(2014∼2016년) 당시 도입된 상생결제시스템을 통해서 운용된 금액은 지난해 12월 누적 기준 91조원으로 집계됐다. 상생결제시스템은 협력업체가 대기업이나 공공기관의 신용도로 현금을 조기에 조달할 수 있는 제도다.

산업부 관계자는 “중소기업이 4차 산업혁명에 맞는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제4차 기본계획을 통해 시행 중인 여러 정책의 내실을 다지면서 새로운 동반성장 체계를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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