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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변호인 변희재 증인신청에 이재화 변호사 "변호인 재판을 장난판으로"

입력 : 2017-01-12 05:02수정 : 2017-01-12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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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재화 변호사 트위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최순실 변호인 측이 변희재 미디어워치 전 대표를 태블릿PC 증인으로 신청한 것을 두고 이재화 변호사가 이를 비난했다.

11일 이재화 변호사는 자신의 트위터에 "최순실의 변호인이 태블릿PC 감정인으로 변희재 신청했으나 재판부는 단칼에 기각했다. 변희재가 태블릿PC 전문가라? 최순실 변호인은 재판을 장난판으로 만들고 있다. 피고인이 정신 못 차리면 변호인이라도 중심을 잡아야 하는데 둘이 똑같네"라며 최순실 변호인에 대해 지적했다. 

이날 최순실 변호인 측은 이날 열린 2차 공판에서 변희재 전 대표 등 9명을 증인으로 신청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변희재씨와 김아무개씨를 제외한 나머지는 증인신문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변씨에 대해서는 태블릿 피시 전문가인지 진정성을 보겠다. 정호성 전 비서관 공판을 본 다음 추후 결정하겠다"며 증인 결정을 보류했다.

이와 관련 변희재 전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세 대 모두 본인이 아닌 다른 자들이 갖고 있다 제출합니까. 이전에 제출된 JTBC, 고영태 것은 가짜여서 증거능력이 없어, 제출 못하고, 이번게 장시호 게 진짜란 건 가요. 잘 됐습니다. 태블릿PC가 탄핵의 본질이 아니라는 헛소리 집어치우고, 세 대 모두 법원에 제출 감정합시다"라며 최순실 제2 태블릿 PC에 대해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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