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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전 유엔총장 동생 조카 뇌물혐의 기소, 최민희 "언론은 반기문 검증을 자신에게 허하라"

입력 : 2017-01-11 08:36수정 : 2017-01-11 08:36

[사진=최민희 전 의원 트위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반기문 전 유엔총장의 동생과 조카가 뉴욕에서 뇌물혐의로 기소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이 이에 대해 언급했다. 

11일 최민희 전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언론은 반기문 검증을 자신에게 허하라!"라는 글과 함께 반기문 전 유엔총장 동생 조카 뇌물혐의 기사를 링크했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AP 등 외신들은 반기문 전 유엔총장 동생인 반기상씨와 조카 반주현씨가 뉴욕 맨해튼 연방법원에 뇌물혐의로 기소됐다고 보도했다. 

공소장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베트남에 있는 경남기업 소유 복합빌딩인 '랜드마크 72'를 매각하려는 과정에서 중동의 한 관리에게 50만 달러(한화 6억원)의 뇌물을 건네려 한 혐의다.

대리인을 자처한 말콤 해리스라는 인물이 이들에게 돈을 받아갔으나, 해당 돈은 중동 관리에게 전달하지 않고 본인이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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