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이유태 교수, 한국금융공학회 신임 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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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1-0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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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부경대는 경영학부 이유태(사진) 교수가 최근 열린 한국금융공학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4일 밝혔다.
2001년에 출범한 한국금융공학회는 재무·금융 분야 학자 및 실무자들이 회원으로 활동하며 금융전반에 걸친 정책 제시 등으로 금융산업과 실물경제 발전에 공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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