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엠스튜디오, 2017년 얼리버드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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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12-22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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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어느덧 2016년도 열흘이 채 남지 않았다. 모두가 마찬가지겠지만, 내년 봄부터 여름 사이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예비 신혼부부들에게는 남은 2016년 하루, 하루가 더욱 긴박하게 느껴질 수 있다.

웨딩전문 포토스튜디오 메이엠스튜디오는 2017년 좋은 일을 앞둔 예비 부부들을 위해 ‘2017 웨딩 얼리버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얼리버드 이벤트]



23일부터 한 달간, 본식스냅 촬영 예약을 하는 고객에게 ‘서울 내 데이트스냅 2시간 촬영 서비스권’을, 제주 셀프웨딩 또는 셀프웨딩 촬영 예약을 하는 고객에게는 ‘특가 서비스’ 제공 및 1일 1팀만 운영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메이엠 스튜디오의 마세헌 대표는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장의 사진을 통해 눈에서 마음으로 전해지는 행복한 이야기를 그리는 웨딩 전문 포토그래퍼다. 그는 홈페이지를 리뉴얼하면서 스토리가 있는 감성 웨딩 스냅에 고품격 스타일을 더한 프리미엄 프로그램을 추가했다.

마 대표는 “모든 사진 작업이 마찬가지지만, 특히 웨딩 사진은 인생에서 한 번밖에 없는 소중한 순간을 담아내는 작업이기 때문에 신중하고 감각적인 업체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메이엠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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