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호 양주시장 주민목소리 현장에서 듣는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12-08 14:2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양주시제공]

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 경기양주시 이성호 시장은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듣기 위해 현장 구석구석을 돌아보고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기 위해 ‘1일 장흥면장’으로 시민들과 감동의 시간을 가졌다.

그동안 이성호 시장은 시민중심의 시정혁신을 통한 신뢰행정을 구현해 나가기 위해 지난 달 8일 남면을 시작으로 17일 은현면, 23일 백석읍, 29일 회천4동, 6일에는 회천3동을 방문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불편사항에 대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1일 읍면동장』은 시장이 1일 읍면동장이 되어 대민봉사의 현장 중심에 발로 뛰는 대화행정을 구현함으로서 소통행정은 물론 지역 현장을 살펴보고 교육, 복지 등 주민의 요구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8일 장흥면장이 된 이성호 시장은 오전 8시 감동365추진협의체 및 사회단체와 약 2시간 동안 간담회를 갖고 부곡리에 소재한 도로확장 및 도시계획도로 개설, 부곡2리 아스콘 덧씌우기 현장을 방문 하였고, 이장회의를 주관하여 지역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삼상초, 송추초 학교장 및 학교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통해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우리시가 효(孝)의 도시로 가는데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