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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메이드코리아 윈터, 중소기업 B2B 구매상담회 연다

입력 : 2016-12-02 20:24수정 : 2016-12-0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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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8일 세텍전시장… 중소기업과 대형 유통망 잇는 다리 역할 할 것
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중소기업과 대형 유통망을 잇는 생활용품 B2B 구매상담회가 열린다. 경기 침체가 계속되는 가운데 이번 상담회가 국내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번 중소기업 B2B 구매상담회는 ‘2016 핸드메이드코리아 윈터’의 내부행사로 진행된다. 15~18일 나흘간 세텍 전시장(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에서 열리는 가운데 올해는 약 200개 업체의 100명의 바이어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시회 측은 100㎡ 규모의 바이어 미팅 룸에서 행사진행요원의 안내 속에서 구매상담이 진행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있다.

구매상담회 측은 현재 막바지 참가기업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매년 600여 명의 아티스트와 7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핸드메이드코리아 윈터의 명성만큼이나 바이어들의 참가가 이어지고 있는 것. 이렇게 구매상담회가 바이어와 셀러 모두에게 각광을 받고 있는 이유는 바이어 모집에 적극적인 움직임을 펼쳐왔기 때문으로 보인다.

구매상담회는▲다년 간 축적된 바이어 리스트 ▲별도의 국내외 Big 바이어 ▲사전 바이어 보유 ▲바이어 상담 예약을 위한 참가업체 리스트 및 제품 사전 공개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쌈지, MD협회 등 구매담당자에 사전 홍보 자료 발송 등 다년 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풍부한 바이어를 보유하고 있는 것은 물론, 새로운 바이어 발굴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상담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과 대형 유통망 바이어의 만남의 장으로 바이어와 셀러 모두가윈윈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업은 새로운 아이디어 상품을 발굴하고, 셀러는 제품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참가는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로 문의하면 된다.

[핸드메이드코리아 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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