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반포주공1단지' 재건축, 교통 문제로 또 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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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11-18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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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계위, 교통·환경 영향 면밀한 검토 지시

아주경제 김충범 기자 = 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주공1단지' 재건축 사업에 다시 제동이 걸렸다. 교통처리계획을 추가 검토하라는 주문이 있어서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열린 20차 도시계획위원회(도계위) 심의에서 '반포주공1단지 1,2,3지구 주택재건축정비계획 변경안'은 보류 결정이 내려졌다. 이는 첫 상정돼 보류조치가 된 지난 7월 이후 두 번째다.

도계위는 첫 번째와 마찬가지로 교통·환경 영향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지시했다. 단지 길이가 1㎞에 달할 만큼 규모가 크고, 3개의 지하철역(구반포역, 신반포역, 동작역)이 걸쳐 있어 교통난이 우려된다는 내용이다.

또 도계위는 한강변 완충녹지의 폭과 한강변과 단지를 연결하는 올림픽대로 덮개공원 시설 등에 대한 보강을 지적했다.

아울러 도계위 상정 예정이던 안건 중 8건은 시간이 부족해 다음 회의로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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