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리테일, 지역 특산물 판로 확대 등 상생 실천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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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11-08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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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랜드 제공]


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 이랜드리테일은 지난 5년 동안 진도군 지역 농수특산물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판매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4일 진도군으로부터 진도 군수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랜드리테일은 2012년 진도군과 지역특산물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5년간 진도군 우수농산물을 직매입하여 판매해왔다.

특히 지난 7월에는 뉴코아 아울렛 킴스클럽 강남점에 진도특산물 홍보관을 만들고 특별 판매를 진행했다. 당시 6일 간 3000만원의 매출을 올리기도 했다.

오는 9일부터는 일주일간 킴스클럽 강남점에서 진도특산물전을 열어 판촉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랜드리테일은 앞서 지난달 27일 전라북도 부안군에서 열린 부안특산물 품평회에 참석하여 우수 특산물을 다음달 킴스클럽 강남점에서 홍보 및 판매하기로 했으며, 이 역시 소비자 반응에 따라 상설 입점시키기로 했다.

이 밖에도 이랜드리테일은 오는 16일 이천시청 및 이천축협과 임금님표 이천한우 브랜드 론칭과 관련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이랜드리테일 관계자는 “도시와 농촌의 지역 격차를 줄이기 위해 상생협력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향후 특산물전을 야탑, 부천, 송파 등 수도권 지역 매장으로 확대하여 지역 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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