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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2016년 할로윈 상품 Best10 공개

입력 : 2016-10-31 13:10수정 : 2016-10-31 13:10

 

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균일가 생활용품숍 ㈜다이소아성산업(회장 박정부)은 유통업계에서 가장 많은 총 100여 종의 할로윈 용품을 출시하면서, 높은 매출 신장률을 보였다고 31일 밝혔다.

다이소의 지난해 할로윈 용품 매출은 전년 대비 30% 상승했으며, 올해도 1월부터 10월 중순까지 전년 동기 대비 35% 성장했다. 2013년 10여 종, 2014년 40여 종, 2015년도 60여 종, 2016년도 100여 종으로 판매 품목을 늘리면서 매출도 급성장했다.

다이소의 2016년 상품별 판매량에 따른 ‘할로윈 상품 Best10’에 따르면 1위는 파티용 호러 타투(1000원)가 차지했으며, 2위 역시 할로윈 타투(1000원)였다. 얼굴, 손 등 몸에 간단히 부착하고 떼어낼 수 있는 두 상품은 올해에만 약 6만개가 팔리며 할로윈을 즐기는 소비자가 늘어났음을 가장 뚜렷하게 보여줬다.

이어 3위는 작은 호박 바구니(1,000원), 4위는 할로윈 호박 바구니(2000원), 5위는 할로윈 네일 패키지 4종 세트(2000원), 6위는 큰 호박 바구니(2000원), 7위는 작은 야광 호박 바구니(1000원), 8위는 미니 사탕 바구니 6P(2000원), 9위는 할로윈 풍선(1,000원), 10위는 큰 야광 호박 바구니(2000원)였다. 호박이 할로윈을 상징하는 만큼 그와 관련된 상품이 인기가 높았다.

다이소는 파티 문화가 정착되기 전인 2013년부터 할로윈 용품을 판매하기 시작했고, 이후 매년 완판에 가까운 90~95%의 판매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할로윈 용품은 판매하는 곳이 많지 않고, 가격대가 높아 구매하기 쉽지 않았지만, 다이소에서 합리적이고 다양한 할로윈용품을 판매하기 시작하면서 소비자들의 부담이 적어졌다는 평가다.

다이소 관계자에 따르면 "유치원에서 할로윈 파티를 열거나, 직장인 회식 때 사용하기 위해 할로윈 용품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많았다"며 "매년 특별하고 재밌는 할로윈 용품 수를 늘려 소비자들의 만족을 채워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다이소는 할로윈을 맞아 롯데월드와 ‘할로윈 축제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했으며, SNS 채널을 통해 사연을 받아 소외된 이웃을 위한 할로윈 파티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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