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의 화신' 촬영장에선 조정석의 즉석 콘서트가 열린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10-29 00:0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 제공=SM C&C]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촬영 현장에는 조정석이 기타 연주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는 극 중의 상황도, 소품도 아닌 조정석(이화신 역)이 가지고 다니는 개인 소유의 기타로 촬영장 가득 울려 퍼지는 멜로디에 모두가 사기를 충전하며 흥을 돋우고 있는 것.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하는 조정석은 다재다능한 끼를 갖추고 있는 만큼 평소에도 기타 연주를 좋아한다는 전언. 때문에 그는 때때로 촬영장에 자신의 기타를 들고 와 연주를 하며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해 더욱 훈훈함을 자아낸다.

조정석은 현재 드라마 ‘질투의 화신’은 물론 30일 개봉하는 영화 ‘형’을 통해서도 관객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