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세계영사 고위급회의 (GCF III)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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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10-26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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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정책 연구와 교육을 통해 질서있고 안전한 인적교류에 기여

[ IOM이민정책연구원제공]

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 IOM이민정책연구원은(원장 직무대행 김원숙)은 외교부 주관으로 지난 25일 인천 송도에서 개최된 제3차 세계영사 고위급회의(GCF III, Third Senior Level Meeting of the Global Consular Forum)의 비정부 이해관계자의 날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는 세계 33개 국가 대표 (영사담당 차관보 또는 영사국장) 및 19개 비정부 이해관계자(국제기구 및 국내․외 기업)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하여 국제 사회가 당면한 과제인 테러, 자연재해, 기타 대규모 재난 등에 대처하는 위기 공동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을 진행했다.

김원숙원장(직무대행)은 세계관광기구(UNWTO),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SKT, KT, 아시아나항공, 대우건설, YTN 등 주요 비정부 이해관계자 대표들과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김원숙 원장(직무대행)은 이민정책연구와 교육을 통하여 질서 있고 안전한 인적교류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IOM이민정책연구원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이번 회의를 계기로 정부 당국과 민간 기업 및 언론매체가 서로 힘을 합하여 여행객에게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제공하고 상시 소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제시했다.

또한, 세계 시민이 상호 문화를 존중하고 나아가 평화로운 지구촌을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안전한 국외여행 환경조성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함께 하면서 IOM이민정책연구원도 이 분야에 대한 연구와 교육을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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