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의학연구소, 미국CRO업체와 비임상독성 및 임상1상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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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9-26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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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 한국전통의학연구소가 연구중심형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제개발을 주력하는 바이오벤처기업으로의 탈바꿈에 주력, 이목을 끌고있다.

전통의학연구소는 최근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용 글로벌신약으로 개발중인 미분화갑상선암치료제 후보물질을 미국 임상시험대행기관(CRO)업체인 GSG와 미국 GLP기관과의 전임상독성시험, 미국 FDA의 임상시험승인신청(IND) 및 임상1상시험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전통의학연구소는 오는 28일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신한금융투자 주최하는 '2016년도 제1회 연구개발중심 우량기업 IR 행사'에 참가, 신약후보물질에 대한 현황 및 임상시험 등 개발계획에 대한 발표도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다국적제약회사인 S사, M사 등과 비밀유지계약을 체결, 공동개발, 라이센싱 등 글로벌시장 진출에 대한 가능성도 추진 중이다. 

특히 신약후보물질 중 미분화 갑상선 암 치료제 개발은 합성신약으로 새로운 기전을 밝힌 혁신신약으로, 미국에서 임상시험을 통해 글로벌 신약으로 개발을 추진 중에 있다. 

전통의학연구소 관계자는 "오는 10월 주관증권사와 코넥스 상장예비심사를 신청할 예정"이라며 "내년 상반기 기술특례심사를 통한 코스닥상장(IPO)을 추진함에 따라 희귀난치성 질환에 특화된 신약개발회사로서의 입지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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