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LG V20, 새 TV광고 런칭..."역대 최고 스펙"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9-25 10:0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LG전자가 전략 스마트폰 ‘LG V20’의 29일 출시를 앞두고 새로운 TV광고를 선보였다. 

TV광고에는 세계적인 뮤지션 ‘샘 스미스(Sam Smith)’와 ‘위켄드(The Weeknd)’가 각각 등장한다. 두싱어송라이터는 대중음악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그래미 어워드를 수상한 실력파 가수다.

LG전자는 쿼드 DAC(Digital to Analog Converter, 디지털-아날로그 변환기)을 탑재한 ‘V20’를 통해 이들의 깊은 감성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원음 그대로 선명하게 즐길 수 있다는 내용을 강조했다.

또 세계적인 오디오 브랜드인 ‘B&O 플레이’의 사운드 튜닝으로 소비자들이 한층 더 품격 있는 사운드를 경험 할 수 있다는 점도 광고에 담았다.
 

[사진=LG전자 제공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