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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소외계층·다문화가정·북한이탈주민 위한 사회공헌 활발

입력 : 2016-09-06 11:17수정 : 2016-09-06 11:19

[사진제공=다이소]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다이소아성산업(대표 박정부 회장)은 추석을 맞아 사회단체를 통해소외계층에 따뜻한 마음을 담은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다고 6일 밝혔다.

다이소는 그동안 지자체 및 여러 사회 단체와 사회공헌 협력 MOU를 체결해 왔다. 이에 따라 안양시청, 강남구청, 대구광역시청, 인천광역시, 수서경찰서를 비롯, 수원의 다(多) 어울림 한마당 축제 등을 통해 행복박스 1000여개를 후원한다.

행복박스는 다이소가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다이소의 다양한 제품으로 포장한 선물박스다. 욕실화, 수저세트, 고무장갑, 세제 및 그릇류 등 생활용품 30여종으로 구성됐다.

6일엔 수서 경찰서에 북한이탈주민 300여명을 초청해 행복박스를 전달하고, 추석 음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설날에도 다이소는 수서 경찰서를 통해 북한이탈주민들을 초청, 다이소의 제품을 전달하고 함께 오찬을 한 바 있다.

이번 추석 명절에도 북한이탈주민들과 추석 명절에 따뜻한 정을 나누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마련했다. 수서지역 300여명의 북한이탈주민에게는 연간 2000만원 상당의 다이소 생필품을 최근 3년간 지원하고 있다.

7일과 12일에는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소외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강남구청과 대구광역시청을 통해 2000만원 상당의 다이소 제품을 제공한다. 이어 10일엔 인천광역시에서 진행하는 사회복지의날 기념식 및 2016 인천 나눔대축제에 행복박스 400개를 전달, 후원한다.

한편, 지난달 8월 31일에는 안양시청을 통해 사회단체에 제공되도록 행복박스 300개를 전달했으며, 9월 2일에는 고양시청을 통해 행복박스 300개를 저소득층에게 전달했다. 또 9월 3일에는 수원 만석 공원내에서 진행된 다문화가정 추석행사인 ‘다(多) 어울림 한마당 축제’를 후원했다.

안웅걸 다이소아성산업 이사는 “다이소 직원들이 직접 행복박스를 제작해 다이소 물품을 담아, 소외된 이웃들이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러한 활동을 통해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는 다이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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