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칭대외경제무역(그룹)유한공사 총경리 방인(訪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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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8-31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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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정복시장 5월 충칭방문 후속조치, 경제교류 및 ‘어울’중국 진출 추진 협의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이 31일 충칭대외경제무역(그룹)유한공사 장펑우(张凤舞) 총경리와 대중국 무역협력 방안에 대해 환담했다.

장펑우 총경리의 방인은 지난 5월 11일 유정복 인천시장의 충칭 방문시 체결한 『어울-충칭번성전기기계수출입유한공사』 MOU체결에 따른 후속 조치이다.

장펑우 총경리는 휴띠끄와 인천화장품제조공장 “예그리나 화장품”등 인천기업 제품현장을 직접 둘러보기도 했다. 또한, 인천상공회의소도 방문해 인천에서 생산된 생필품 등 완제품에 대한 수출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충칭대외경제 무역유한공사는 중국 서부지역 대외 경제무역 통제력이 가장 큰 대외무역업체로 직원수 5,900여명에 자산규모 182억위안(27억달러)인 충칭시 출자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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