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본, 31일 잠실 두산·한화전 시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8-30 10:1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sidusHQ 제공]

아주경제 전성민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두산은 “오는 31일 잠실에서 열리는 한화와의 홈경기에 여배우 박희본을 초청, 승리 기원 시구 행사를 펼친다”고 30일 전했다.

특히 박희본은 평소 시간 날 때 마다 잠실야구장을 찾아 두산을 응원하는 열혈 팬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지난 2001년 걸그룹 '밀크'로 연예계에 데뷔한 박희본은 이후 연기자로 변신해 올해 웹드라마 ‘출출한 여자 시즌2’를 비롯해 여러 TV 드라마와 영화 작품에 출연해 개성 넘치는 연기를 선보여 왔다.

한편 박희본은 지난 6월 자신이 주인공으로 출연한 ‘출출한 여자 시즌 2’를 연출한 윤세영 감독과 백년가약을 맺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