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 공공건축물 특화 '세계에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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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8-29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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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도시 공공건축이야기' 책자, 영문판 발간

▲행복청은 공공건축물 특화된 내용을 담은 영문판을 발간했다. (위 사진은 176쪽 게재된 개방과 공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내용이다)


아주경제 윤소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은 행정중심복합도시에 디자인이 뛰어난 우수 건축물을 건립하여 세계적인 명품도시로의 관광기반을 마련하고자 그동안 설계공모를 통해 행복도시의 랜드마크(Land Mark)로 공공건축물을 특화한 내용을 담은 ‘행복도시 공공건축이야기’ 영문판을 발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복도시 공공건축이야기(176쪽 분량)’ 영문판 발간은 개방과 공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3.0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복도시 공공건축이야기’에는 특화된 도시계획을 소개하면서 1단계 도시개발 추진성과와 단계별 추진계획, 정부세종청사 등 공공건축물 특화와 미술작품, 행복도시 내 주요 교량의 특화내용 등을 수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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