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박보검 “최근에도 지하철 이용…다들 핸드폰 만지느라 못 알아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8-29 00:1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KBS2 '1박 2일' 방송 캡처]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 배우 박보검이 최근에도 대중교통을 이용한다고 밝혔다.

8월 2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이하 '1박2일')'에서는 박보검이 게스트로 출연해 멤버들과의 하루를 보냈다.

이날 박보검은 점심을 먹고 난 뒤 운전대를 잡았다. 그리고 "저 운전 잘 못한다. 차는 없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차태현은 "아직도 지하철 타고 다니냐"고 놀라운 반응을 보였고 박보검은 그렇다고 대답했다.

데프콘은 "많이들 알아보실텐데 괜찮느냐"고 질문했고 박보검은 "다들 핸드폰만 하고 계셔서 잘 못알아보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