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모델하우스] 높은 전세가율에 내 집 마련 기대 '래미안 장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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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8-2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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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위뉴타운 첫 래미안 아파트…"미래 가치 기대"

지난 26일 문을 연 '래미안 장위1' 모델하우스 앞에 이른 시간부터 많은 방문객들이 줄을 서서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사진=삼성물산]


아주경제 노경조 기자 = "노원구와 강북구 등 인근 강북지역에서 실거주를 목적으로 찾은 방문객들은 물론 영등포구 등에서 투자를 고려한 문의 전화도 많다. 향후 장위뉴타운 분양 단지들의 흥행 지표가 될 것으로 본다."(한승완 삼성물산 분양사무소 차장)

삼성물산이 서울 성북구 장위뉴타운 1구역에 공급하는 '래미안 장위1'의 모델하우스가 지난 26일 문을 열고 내방객들을 맞이했다. 오전 이른 시간부터 모델하우스 앞은 입장을 기다리는 방문객들로 북적였다. 전날 주택 공급 속도를 조절하는 내용의 가계부채 관리방안이 발표됐지만, 모델하우스 내부는 유닛을 꼼꼼하게 살피는 수요자들로 열기가 뜨거웠다.

장위뉴타운은 서울시내 최대 규모의 뉴타운으로, 인근 길음뉴타운에 비해 평지로 조성된다. 특히 래미안 장위1은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와 노후 주택이 많은 장위동 일대에서 보기 드문 새 아파트로 눈길을 끈다.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동, 전용면적 59~101㎡ 총 939가구 규모로, 이 중 490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연내 분양 예정인 5구역(1562가구)과 마주해 총 2501가구의 래미안 브랜트타운은 형성할 예정이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1540만원으로 전용 84㎡의 경우 5억원 초·중반대 수준이다. 이는 5억원 후반대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는 같은 평형의 길음뉴타운 래미안 9단지 등과 비교하면 저렴하다. 특히 전세가율(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80%를 넘는 성북구에서 내 집 마련을 하기에 적합하다는 평가다.

교통여건은 지하철 1∙6호선 석계역과 6호선 돌곶이역을 이용할 수 있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의정부~삼성~금정) 광운대역이 도보권에 들어설 예정으로 향후 강남까지 1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북서울 꿈의 숲과 수변공원이 있는 우이천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한승완 분양 차장은 "분양 시작 단계인 장위뉴타운의 미래 가치를 기대해볼 만하다"며 "입주 시점에 2000만~3000만원의 프리미엄(웃돈)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래미안 장위1' 전용면적 84㎡ B타입 유닛에 마련된 패밀리룸(유상 옵션)의 모습. [사진=삼성물산]


모델하우스 내부 유닛은 전용 84㎡ A·B타입이 마련돼 있다. 3베이 판상형 구조의 A타입은 주방 옆에 패밀리룸 공간이 유상옵션으로 제공된다. 안방에는 붙박이장 설치(유상)를 선택할 수 있다. 다만 주방이 다소 비좁게 느껴졌다. 타워형의 B타입은 주방에 파티션을 설치할 수 있고, 싱크대 등의 공간이 보이지 않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마찬가지로 안방 붙박이장은 유상 옵션이다.

커뮤니티시설은 건강·교육·문화·키즈 등의 테마로 구성된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독서실, 보육시설 등이 조성된다. 조경은 약 800m로 구성된 산책로, 다양한 놀이시설과 에버랜드 캐릭터 디자인을 적용해 차별화했다.

청약일정은 오는 3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1일 1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중도금 전액(60%) 무이자와 계약금(1차, 1000만원) 정액제가 시행된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종로구 운니동에 위치한 래미안갤러리에 마련됐다. 입주는 2019년 6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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