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 홈플러스 패션브랜드 F2F가 다가오는 가을을 맞아 남성, 여성, 아동복 등 전 카테고리에 걸쳐 340여 종의 신상 의류를 25일 출시했다.
이번에 F2F가 선보이는 가을 신상품은 심플하고 베이직한 상품 위주로 구성했으며, 온 가족이 입을 수 있는 ‘패밀리룩’으로 디즈니 캐릭터 의류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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