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성환 연서면장, 마을순회 불편사항 청취

아주경제 윤소 기자 =김성환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장이 부임 후, 다양한 주민의 행정수요를 파악하여 면정에 반영하기 위해 각 마을을 순회 방문했다. 김성환 면장은 7월 한달 간 총 26개 마을의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마을의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지난 28일에는 고복2리 조치원노인전문병원을 찾아 봉사활동 중인 이미용 봉사단(바르게살기위원회 소속)을 격려했다. 김성환 연서면장은“마을을 돌면서 들었던 각종 건의 사항은 빠른 시일 내에 해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