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 PHOTO] '눈물 훔치는 롯데홈쇼핑 협력사 비대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7-25 12:5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25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앞에서 한 롯데홈쇼핑 협력사 비상대책위원회 회원이 미래창조과학부의 롯데홈쇼핑 영업정치처분에 대한 가처분소송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도중 눈물을 훔치고 있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미래부로부터 6개월간 황금시간대(오전ㆍ오후 8~11시)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