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방부 "IS 고위지도자 2명 연합군 공습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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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7-02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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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의 고위 군사 지도자 2명이 미국 주도 연합군의 공습으로 숨졌다고 미 국방부가 1일(현지시간) 밝혔다.

피터 쿡 국방부 대변인은 "연합군이 지난달 25일 이라크 모술 근처를 공습해 IS 전쟁 부담당관 사바심 무함마드 아흐마드 술탄 알바자리와 모술 군사령관 하팀 탈리브 알함두니가 사망했다"고 전했다.

알바자리는 2014년 6월 IS의 모술 점령을 감독했고, 이후 모술 지배를 공고히 하는데 일조했다. 알함두니는 모술 군사령관 겸 지역 헌병대 책임자다.

모술은 이라크 제2의 도시로, IS가 장악하고 있다. 

이라크군은 최근 IS 거점인 팔루자 탈환을 선언한 데 이어 모술 탈환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쿡 대변인은 "두 IS 지도자 제거는 이라크군과 연합군이 모술을 탈환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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