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로맨틱·모던·섹시까지 완벽 소화…란제리룩으로 팔색조 매력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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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5-31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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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샹티 제공]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 모델 야노시호가 란제리 화보를 통해 명품 몸매를 뽐냈다.

야노시호는 유럽 프리미엄 란제리 브랜드 샹티 화보를 통해 매력적인 몸매와 미모를 과시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여름의 따뜻한 햇살 속에서 매혹적인 포즈를 취하는 야노시호의 모습이 담고 있다. 특히 그는 B컷 화보에도 불구, 메인 화보 같은 완성도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야노시호는 로맨틱, 내추럴, 모던, 우아 등 다양한 분위기와 스타일로 시선을 압도하면서 세계적인 톱 모델임을 실감하게 했으며, 여성의 라인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해주는 화보 속 란제리는 야노시호의 완벽한 몸매를 더욱 빛내주었다.

한편 이번 화보는 야노시호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화보 컷을 올리는 등 역대급 화보로 인정하여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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