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화만사성28회’장인섭,김지호 요리법 훔치다 들켜 김지호에 무릎 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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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5-29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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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가화만사성 28회[사진 출처: MBC 가화만사성 28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9일 방송된 MBC 가화만사성 28회에선 봉만호(장인섭 분)가 ‘만사성’에 몰래 들어가 한미순(김지호 분)의 요리법을 훔치려다 들켜 한미순에게 무릎을 꿇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 날 가화만사성에서 봉만호는 한미순에게 주세리(윤진이 분)와 결혼할 것임을 밝혔다. 한미순은 봉만호에게 “딸들이 받을 상처는 생각 안 해? 나 꼭 성공할거야”라며 딸들을 자신이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봉만호는 자신이 제안한 도시락 메뉴를 성공시켜야 한다는 절박함에 시달렸다. 때 마침 한미순도 도시락 메뉴를 ‘만사성’의 신메뉴로 개발하려 했다.

봉만호는 한미순의 요리법을 알아내기 위해 ‘만사성’의 앞에서 쓰레기를 뒤졌다. 어느날 밤에 봉삼봉(김영철 분)에게 “지금 제 식당으로 오세요. 댁의 아들이 왜 나의 딸들을 키우면 안 되는지 보여줄게요”라는 문자가 왔다. 한미순이 보낸 문자였다.

봉삼봉은 ‘만사성’에 갔다. 가니 봉만호는 한미순 앞에 무릎을 꿇고 있었다. 봉만호가 ‘만사성’에 몰래 들어가 한미순의 요리법을 훔치다 들킨 것.

봉삼봉은 봉만호를 데리고 나왔다. 봉삼봉은 봉만호에게 “주방에 가서 기다리고 있어”라고 말했다.

봉만호는 봉삼봉이 자기를 마구 때리려는 것으로 알았다. 봉삼봉은 봉만호에게 “다시는 무릎 꿇지 마. 무릎 꿇을 짓 하지마”라고 말하며 육수 만드는 것을 보여줬다.

봉만호는 봉삼봉에게 “네가 하루 아침에 요리의 대가가 될 것이라 생각 안 해”라며 “앞으로 나에게 배워”라고 말했다.

한미순은 과연 아이들을 자기가 키울 수 있을까? MBC 가화만사성은 매주 토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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