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도 반한 '어반자카파', 수지·임슬옹·윤하박기웅 등 다채로운 스타들의 응원 메시지 줄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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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5-28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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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자카파 수지 임슬옹 윤하. 사진-임슬옹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그룹 어반자카파가 27일 신곡 ‘날 사랑하지 않아’로 뜨거운 관심을 끈 가운데 이들의 앨범을 응원하는 스타들도 화제다. 

어반자카파는 27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날 사랑하지 않아’를 공개했다. 어반자카파의 새 앨범은 공개 직후 음원차트를 휩쓸며 놀라운 저력을 선사했다.

또 다양한 스타들이 자신의 SNS를 통해 어반자카파의 새 앨범을 응원하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해 의리를 과시했다.

가수 임슬옹, 윤하, 수지, 배우 및 모델 이성경 등 인기 스타들은 어반자카파 멤버들과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흐뭇하게 했다.
 

[사진 = 박기웅 인스타그램, 메이크어스 어반자카파 자켓 ]


그들은 특히 축하와 함께 행복해보이는 미소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기분 좋게 만들었다.

배우 박기웅도 어반자카파 신곡 홍보에 나섰다. 사진 속 박기웅은 촬영에 앞서 헤어 메이크업 중이다.

27일 박기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분도 못자고 다시 현장가려고 준비중 (내동생 순일이 음악들으며…이건 뭐 어반자카파 완전 깡패네;;;내가 사용하는 음원사이트에서도 1위야! 정말정말정말 좋다. 널 사랑하지않아 많이 들어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한편 어반자카파의 '스틸(Still)'은 모든 멤버가 작사, 작곡에 참여, 각각 자신의 곡을 작업한 후 앨범 컬러에 맞춰 수록곡을 결정하는 방식을 사용해 앨범을 완성했다. 신곡 '널 사랑하지 않아'는 모든 걸 내려놓은 채 상대에게 솔직하게 고백하는 순간을 노래에 담은 곡으로 이런 상황에 놓이기까지의 힘듦, 그리고 이젠 슬픔조차 느껴지지 않는다는 아픈 현실을 담담한 목소리로 표현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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