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생방송으로 유명한 채널인 아프리카 TV 소속 여행전문 BJ인 노답PD(배우 조이삼)가 1박2일 동안 세종시의 명소를 이동하며 실시간으로 소개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노답PD는 국내 최대 인공호수인 세종호수공원에서 카약을 체험하고, 대통령기록관에서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과 가상 기념촬영을 했으며 1인용 스쿠터인 세그웨이(segway)를 타고 호수공원의 물놀이섬, 습지섬을 돌아보는 등 생생하게 현장을 담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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