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오늘 ‘강남역 묻지마 살인’ 재발방지·여성안전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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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5-26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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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은 26일 오전 최근 발생한 이른바 '강남역 묻지마 살인 범죄'와 관련, 관계 부처·외부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열고 유사 사건 재발 방지책과 여성 안전대책을 논의한다.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 피의자인 김모(34)씨가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한 상가건물 공용화장실에서 살인 사건 현장 검증을 마치고 밖으로 나오고 있다. 피의자 김모씨는 "피해 당한 유가족에게 죄송하다는 말 드리고 싶다. 피해자에 대해 개인적 원한 감정은 없고 개인적으로 미안하고 송구스럽다"고 밝혔다.[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석유선 기자 = 새누리당은 26일 오전 최근 발생한 이른바 '강남역 묻지마 살인 범죄'와 관련, 관계 부처·외부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열고 유사 사건 재발 방지책과 여성 안전대책을 논의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부 측에서는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과 방문규 보건복지부 차관, 이창재 법무부 차관, 이성호 국민안전처 차관, 이철성 경찰청 차장 등이 참석해 정부의 대책 마련 진행상황을 보고한다.

외부 전문가 그룹에서는 이수연 한국여성정책연구원 평등사회연구센터 선임연구위원과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등 여성정책과 범죄심리분야 전문가도 참석해 효과적인 재발 방지책에 대해 조언한다.

당에서는 김광림 정책위의장과 이명수 복지위 간사, 박인숙 안행위 위원 등이 참석한다.

새누리당은 이날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한 여성 대상 범죄 해결방안을 27일 열릴 사회관계장관회의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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