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배우 이하늬가 건강한 아름다움을 뽐냈다.
이하늬는 최근 패션지 코스모폴리탄과 화보 촬영을 진행하고 아름다운 외모와 몸매를 드러냈다.
태국 코사무이에서 촬영한 화보에서 이하늬는 래시가드, 비키니, 서프 슈트 등 베이직 하면서도 트렌디한 디자인의 레노마 수영복 아이템들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국적 패턴의 집업 래시가드를 입고 패들보드 위에 앉아 프로페셔널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트로피컬 프린트 비키니를 미니 스커트와 매치해 귀여운 매력도 뽐냈다. 풀 안에서 찍은 화보에서는 쥬얼리와 검은색 수영복이 이하늬의 여성미를 물씬 살린다.
이하늬의 더 많은 화보 사진은 코스모폴리탄 6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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