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달콤커피, 상남자 듀오 ‘옴므’ 베란다라이브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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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4-19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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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보컬리스트 이현과 이창민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 ‘옴므(HOMME)’가 오는 29일 달콤커피 인천구월점서 베란다라이브 무대를 갖는다.

다날의 프랜차이즈 커피전문 브랜드 달콤커피(dal.komm COFFEE)가 4월의 아티스트로 남성 듀오 ‘옴므’를 선정하고 베란다라이브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옴므의 베란다라이브 무대는 오는 29일(금) 8시 달콤커피 인천 구월점에서 진행되며 카카오tv, 다음tv팟, 유투브를 통해 동시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베란다라이브 입장권은 달콤커피 영수증 하단의 QR코드 이벤트를 통해 무료로 증정하고, 공연당일 해당 매장에서 음료를 구매한 고객에 한하여 선착순으로 입장권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달콤커피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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