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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숙박 예약 플랫폼 미스터멘션이면 어디서든 한 달 살기 가능해

입력 : 2016-03-23 10:56수정 : 2016-03-23 10:56
제주도 한 달 살기, 아직도 미루고만 있니?
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 제주도로 터전을 옮기는 것이 유행처럼 번져나가면서 제주도에서의 힐링을 꿈꾸는 이들이 늘고 있다. 

미스터멘션은 ‘제주도 한 달 살기’라는 콘셉트 하에 사람들에게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한다. 20일 이상, 최대 3달 동안 한 곳에 거주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거주 공간을 제안하는 서비스다. 현실적인 제약으로 거주지를 옮길 수 없거나 원하는 지역에서 생활해보고 싶은 이들에게 제격인 플랫폼이 등장한 것이다. 제주도를 비롯해 다양한 지역의 주거 임대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미스터멘션이면 국내 한 달 살기는 물론 향후 전 세계 한 달 살기도 가능하다.

이는 미스터멘션의 정성준 대표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개발자였던 정 대표는 직업 특성상 한 지역에서 약 1~2개월 간 거주하며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는 장소를 찾았다. 펜션이나 호텔을 이용하기에는 한 달 숙박료가 200만 원에 달해 경제적으로 부담이 됐던 것이 사실. 이때 원룸 건물을 관리해본 경험이 있는 지인을 통해 세입자가 바뀌면 짧게는 1~2개월, 길게는 3~6개월 동안 공실이 나는 경우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됐다. 여기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기획자와 마케팅 전문가, 재무 전문가, 개발자 등을 영입해 6명의 청년들이 미스터멘션을 시작했다.

미스터멘션 정 대표는 “다가오는 하반기에는 해외여행사와 제휴해 로마 한 달 살기, 파리 한 달 살기 등 전 세계 한 달 살기를 준비할 예정”이라며, “주인과 거주자가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할 것”이라고 전했다.

[제주도 한달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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