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각설이 테이 스냅백 인증샷 "아쉽기도 해, 언제나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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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2-15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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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테이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복면가왕 '작년에 왔던 각설이'의 정체가 가수 테이로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한 가운데, 과거 인증샷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테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밝은 컬러 헤어 마지막 모습. 또 해야겠지만 당분간 검둥이니까. 아쉽기도 해서. 언제나 그렇지 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테이는 레오파드 무늬가 들어간 스냅백을 쓴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테이는 큰 눈으로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4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가왕전에 오른 각설이는 가왕 '우리 동네 음악대장'에게 패하며 정체를 드러냈고 지난해 출연했었던 테이로 밝혀져 판정단은 물론 방청객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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