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남은 설 연휴, 문 여는 병원은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에서 확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2-09 10:5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아이클릭아트]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대체 공휴일을 포함해 설 연휴가 이틀 남았다. 반가운 고향 방문 뒤 몸에 이상이 생겨 병원을 찾는다면, 연휴 기간에 몸을 여는 병원을 알아두는 것이 좋다.

9일 의료의약업계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에 문을 여는 병원을 응급의료정보 이젠(E-Gen) 홈페이지(1339.or.kr)이나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 앱마켓에서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을 내려받으면 문을 여는 응급실, 병·의원뿐만 아니라 심상 제세동기 위치 등 응급환자 발생시 유용한 정보도 제공받을 수 있다.

문을 여는 약국도 검색할 수 있으며 방문 전 문을 열었는지 전화로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