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금사월]송하윤"오혜상,피 마르는 심정 알게 할 것"박세영 앞에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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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2-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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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내 딸 금사월' 동영상[사진 출처: MBC '내 딸 금사월'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지난 7일 방송된 MBC 내 딸 금사월 45회에선 오월(송하윤 분)이가 오혜상(박세영 분)에 대해 무서운 복수를 할 것임을 결심하고 오혜상 앞에 나타나는 내용이 전개됐다.

오월이는 오혜상에게 최대한 많은 고통을 주기 위해 자기가 살아 있는 것을 주기황(안내상 분)과 주세훈(도상우 분)에게도 말하지 않고 오혜상 곁에서 맴돌며 오혜상을 압박했다.

오월이는 금사월(백진희 분)에게 "오혜상에게 바짝바짝 피가 마르는 심정이 어떤 건지 알게 해 줄거야"라며 "자기 가족에게 버람받는 지옥이 어떤 건지 내가 느끼게 해 줄거야"라고 말했다. 

오혜상은 자동차를 몰고 가다 오월이와 비슷한 사람을 보고 쫓아갔다. 하지만 이는 오월이로 위장한 금사월.

오혜상은 금사월에게 “왜 죽은 오월이 옷을 입고 난리야?”라고 소리쳤다. 금사월은 “오월이 죽은 거 네가 봤어?”라며 “사고 현장에 너도 있었던 거야?”라고 추궁했다.

오혜상이 당황하는 사이 오월이가 오혜상 앞에 나타났고 오혜상은 경악했다. 한편 이날 내 딸 금사월에선 금사월이 신득예(전인화 분)에게 보금그룹 사업에 동참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내용도 전개됐다.

MBC 내 딸 금사월은 매주 토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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