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 앞두고 남자친구 선물 어떤 게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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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2-06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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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함이 느껴지는 특별한 날인 '발레타인데이'가 8일 앞으로 다가왔다. 사랑하는 연인에게 또는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고픈 젊은 청춘 남녀들은 상대에게 어떤 선물을 전할까 고민이 앞설 것이다. 상대방과의 미래의 행복한 시간을 꿈꾸며 뜻깊은 의미를 담은 시계를 선물해 보는 것은 어떨까

자유분방하고 유행에 민감한 20대 초반의 대학생들에게는 다양한 스타일링에 어울리는 시계가 필요하다. 타이맥스 위켄더(TIMEX WEEKENDER) 시리즈는 여러 패턴과 컬러의 스트랩을 자유 자재로 교체해 나만의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어 늘 새로운 느낌으로 연출 가능하다.

맨투맨부터 각종 셔츠, 데님 등 대학생들이 즐겨 입는 의상에 잘 어울리는 캐주얼한 디자인에 크로노그래프 다이얼과 3기압 방수 등의 실용적인 기능을 더해 활동량이 많은 대학생이 유용하게 착용 가능하다. 야광 핸즈로 유니크함을 더한 블랙 컬러와 베이직한 카키 컬러는 기본 컬러로 어느 코디에나 활용이 가능하고 깊은 바다 색을 담은 청량한 블루 컬러는 생동감 넘치는 룩을 완성시켜준다.

이제 막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20대 중반의 사회 초년생에게는 수트와 조화를 잘 이루며 실용적인 기능, 합리적인 가격을 지닌 워치로 빅토리녹스 얼라이언스 크로노(VICTORINOX ALLIANCE CHRONO) 시리즈가 제격이다. 블랙 다이얼 바탕에 크로노그래프의 조화는 시크하면서도 남성다운 매력이 느껴지며, 화이트 다이얼에 간결하게 사용된 숫자와 도형 인덱스의 조화는 도회적인 세련미가 물씬 풍긴다.

클래식함과 스포티함이 적절히 조화된 빅토리녹스 얼라이언스 크로노(VICTORINOX ALLIANCE CHRONO) 시리즈는 세련된 오피스룩 연출을 도와줄 뿐만 아니라 계획적인 시간 관리가 중요한 사회 초년생의 직장 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다년간의 직장 생활과 사회 활동으로 사회적 지위나 경제력이 차츰 쌓여가는 30대의 비즈니스 맨에게는 전문가다운 이미지와 여유가 느껴지는 융한스 마이스터 캘린더(JUNGHANS MEISTER KALENDAR) 시리즈를 추천한다. 보다 부드럽고 중후한 매력을 강조하고 싶다면 로즈골드 프레임과 브라운 컬러 악어 가죽 소재가 조화되어 고급스러운 매력을 배가 시킨 레더 워치를, 냉철하고 도시적인 이미지를 중요시한다면 시크함이 물씬 풍기는 심플한 메탈 워치를 선물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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