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승리71회]전소민,사라진 송원근 연락 안 돼 걱정!송원근,식은땀 흘리며 앓아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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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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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내일도 승리' 동영상 [사진 출처: MBC '내일도 승리' 동영상 캡처 ]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8일 방송될 MBC 내일도 승리 71회에선 서동천(한진희 분)이 자기 아버지인 것을 알고 나홍주(송원근 분)가 앓아 눕는 내용이 전개된다.

이날 MBC 내일도 승리에선 나홍주가 마트에서 일하다가 사라졌다는 소식을 들은 한승리(전소민 분)는 나홍주와 연락이 되지 않아 걱정한다.

나홍주는 한승리의 전화도 받지 않은 채 서동천이 자신의 아버지란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고 모처에서 식은땀을 흘리며 앓아 눕는다.

MBC 내일도 승리 71회는 8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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