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기차표 예매, 코레일 예매보다 더 중요한 '결제'…언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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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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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기차표 예매 설날 기차표 예매 설날 기차표 예매 [사진=레츠코레일 홈페이지]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설날 기차표 예매보다 중요한 것은 '결제'다.

19일 경부 경전 경북 대구 충북 경의 경원 동해 동해남부선의 예매가 진행된 가운데, 20일에는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홈페이지,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매표창구를 통해 호남 전라 장항 중앙 태백 영동 경춘선의 예매가 진행된다.

21일 오전 10시부터 24일 밤 12시까지 결제를 해야 예매표가 취소되지 않는다. 21일 오전 10시부터는 홈페이지와 역 그리고 대리점을 통해 잔여석(입석은 창구에서만) 예매가 진행되며, 2월 1일 오전 10시부터 역과 대리점을 통해 병합승차권(좌석+입석) 예매를 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12매(1회당 6매, 가족석 1세트는 4매로 산정)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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