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담빠담]한효주,정우성 실물보고“영화배우다”소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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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1-28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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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주[사진 출처: SBS ‘한밤의 TV연예’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jtbc 드라마 ‘빠담빠담’이 27일 4년 만에 재방송돼 화제인 가운데 ‘빠담빠담’의 주인공 정우성의 실물을 보고 미녀 여배우 한효주가 소리쳤다고 말한 것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효주는 지난 해 2월 1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와의 인터뷰에서 이승기, 이병헌, 정우성, 고수, 소지섭 등 그 동안 연기호흡을 맞춘 배우들 중 실물을 보고 놀란 사람을 묻는 질문에 “정우성 선배다”고 말했다.

한효주는 영화 ‘감시자들’에서 정우성과 연기했다. 한효주는 “선배님이 촬영장에 걸어오시는 걸 보고 ‘영화배우다’라고 소리쳤다”며 말했다.빠담빠담 빠담빠담 빠담빠담 빠담빠담 빠담빠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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