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서울' 유승옥, 옥타곤 여신들과 셀카 몸매 절대 밀리지 않아

 

 

'UFC 서울' 유승옥, 옥타곤 여신들과 셀카 몸매 절대 밀리지 않아

'UFC 서울' 무대에 오를 유승옥에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옥타곤 걸이 화제다.

유승옥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UFC의 꽃’ 옥타곤걸로 변신한 셀카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승옥은 브라탑에 가운을 걸린 채 옥타곤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옥타곤 여신' 아리아나 셀레스티와 레드 델라 크루즈 사이에서 기죽지 않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몸매 종결자라 불리는 유승옥은 오는 28일 오후 6시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유에프씨 파이트 나이트 서울(UFC FIGHT NIGHT SEOU)’의 케이지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