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은 내 며느리113회]김나미,심이영에“회사 그만 둬”..김정현,이선호에“유현주 놔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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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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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113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30일 방송될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113회에선 미연(김나미 분)이 유현주(심이영 분)에게 회사를 그만 두라고 강요하고 장성태(김정현 분)가 주경민(이선호 분)에게 유현주를 그만 놔두라고 말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미연은 유현주 회사 사무실에 찾아가 유현주에게 “위자료 받고 회사 그만 둬요”라고 말한다.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113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주경민의 어머니가 유현주를 만났다는 사실을 김수경(문보령 분)은 장성태에게 문자메시지로 알린다. 장성태는 주경민을 회사 옥상으로 불러 “유현주 그만 놔두세요. 부회장이 이럴수록 김수경이 날뛰는 거 안 보입니까?”라고 소리친다. 주경민은 “김수경이 날뛰든 말든 내가 알아서 해요. 내가 지켜요”라고 말한다.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113회는 30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어머님은 내 며느리 어머님은 내 며느리 어머님은 내 며느리 어머님은 내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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