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선우재덕,이엘리야 끌고 이혜숙에 가“뭐 훔치려 했어?예령이 경찰서로 끌고 갈거야”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11-26 19:2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114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6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114회에선 김경수(선우재덕 분)이 USB를 훔치려던 백예령(이엘리야 분)을 끌고 차미연(이혜숙 분)에게 가서 뭐 훔치려 했냐고 추궁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김경수는 USB를 훔치려던 백예령을 현장에서 잡았다. 백예령은 “비밀번호는 문혁 씨 생일이라고 들었고 문혁 씨에게 이것을 전달하려 왔어요”라고 거짓말을 했다.

이때 백예령 핸드폰으로 차미연이 전화를 걸어 “USB 훔쳤어?”라고 물었고 이를 김경수가 들었다. 김경수는 차미연에게 백예령을 끌고 가 “뭐 훔치려 했어? 말 안하면 예령이 경찰서로 끌고 갈거야”라고 말했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