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리그, 레알마드리드 호날두 여친 '마야 다르빙'은 누구?… 19살 덴마크 출신 모델

마야 다르빙 

챔피언스리그, 레알마드리드 호날두 여친 '마야 다르빙'은 누구?… 19살 덴마크 출신 모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새 여자친구 모델 '마야 다르빙'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마야 다르빙'은 덴마크 출신 모델로 그리 유명하지 않지만 올해 호날두와 본격적인 열애 사실이 알려지면서 유명세를 타고 있다.

19살이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175cm의 환상적인 몸매와 어린 나이에서 찾아볼 수 없는 관능적이고 뇌쇄적인 자태는 모델계에서 정평이 나있다.

특히 그녀의 매력을 손꼽는다면 뚜렷한 이목구비는 물론 금발에 두터운 입술이 큰 매력으로 다가온다. 

한편 두 사람은 SNS를 통해 처음 만나게 됐고 올 8월부터 데이트하는 장면이 언론을 통해 포착됐다고 전해지고 있다.